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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품질 쌀 생산 시동

4월 11일, 쌀 전업농 회원 100여 명 참석

이혜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5:21]

경남도, 고품질 쌀 생산 시동

4월 11일, 쌀 전업농 회원 100여 명 참석

이혜정 기자 | 입력 : 2024/04/11 [15:21]

▲ 경남도, 고품질 쌀 생산 시동


[투데이한국=이혜정 기자]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에서는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11일 창녕군 부곡로얄호텔에서 도내 쌀전업농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쌀 품질 고급화를 통한 경남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량산업 정책설명에 이어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을 이용한 고품질 쌀 생산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쌀 소비량 감소에 따른 쌀값 안정화를 위해 시행하는 전략작물직불제,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등 쌀 적정생산 정책을 홍보하고 쌀전업농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본격적인 고품질 쌀 생산교육에서는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벼 논물관리 기술, 친환경 벼 재배, 식물생리 활성을 활용한 벼 분화기술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올해 새로 취임한 이주호 (사)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장은 “쌀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생산자인 쌀전업농 회원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고품질 쌀생산과 함께 자발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 실천도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도내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쌀전업농 육성을 지원하고 기술교육, 병충해 공동방제, 대형 농기계 구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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