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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면, 5만명째 전입자 환영행사 개최

동면 인구 5만명 돌파 … 사송신도시 아파트 입주로 전입 증가

신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7/02 [14:59]

양산시 동면, 5만명째 전입자 환영행사 개최

동면 인구 5만명 돌파 … 사송신도시 아파트 입주로 전입 증가

신종호 기자 | 입력 : 2024/07/02 [14:59]

▲ 양산시 동면, 5만명째 전입자 환영행사 개최


[투데이한국=신종호 기자] 양산시는 동면 인구가 2024년 6월 28일자로 5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동면은 인구 5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2일 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유관기관단체와 함께 5만명째 전입자에게 환영기념 꽃다발과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는 축하자리를 마련했다.

5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30대 여성 이모씨로 배우자와 함께 김해시에서 사송신도시로 전입했다.

이씨는 “풍부한 녹지공간이 주는 쾌적한 환경, 젊은 신도시에 맞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등 좋은 환경에 매료돼 이곳에 이사 왔는데 앞으로 사송신도시에서의 삶이 더욱 기대된다”며 “뜻밖의 정겨운 환영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잘 살아가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동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5만명 돌파는 지난 2023년 1월 4만명을 돌파한 이후로 1년 5개월만이며, 6월 28일 기준 동면 인구는 남자 25,280명, 여자 24,756명으로 총 50,036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2월에 입주하기 시작한 사송 더샾 데시앙 3차 아파트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7개 신규 공동주택 5,374세대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이 같은 인구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신우 동면장은 “5만명째 동면민이 된 것을 주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인구가 늘어난 만큼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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