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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 재조명

11일 오전, 보훈회관에서 광복회·보훈단체 등 도민 150여 명 참석

이혜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5:17]

경남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 재조명

11일 오전, 보훈회관에서 광복회·보훈단체 등 도민 150여 명 참석

이혜정 기자 | 입력 : 2024/04/11 [15:17]

▲ 경남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 재조명


[투데이한국=이혜정 기자] 경상남도는 광복회 경상남도지부와 함께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11일 오전 경남보훈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애국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이경구 경상남도교육청 행정국장, 조경철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도내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약사 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회 회원인 화유전 씨, 김희철 씨는 그동안 회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광복회 주관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형인 광복회 경상남도지부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바이올린 연주 등 다채로운 기념공연과 함께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참석자 전원이 독립군가를 제창했고, 경상남도의회 강용범 부의장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임시정부는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뿌리이자 대한민국의 법통이며 정신”이라며, “임시정부 선열들의 나라 사랑과 독립정신, 희생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보훈대상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존중받는 도민체감형 보훈문화 정착을 위해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사업*, 남부권보훈휴양원 설립사업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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