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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외교관 29명 위촉

중국 조장시, 일본 시만토정, 말레이시아 미리시 학생들과 민간 교류활동 시작

서하 기자 | 기사입력 2024/04/09 [14:36]

고창군 청소년외교관 29명 위촉

중국 조장시, 일본 시만토정, 말레이시아 미리시 학생들과 민간 교류활동 시작

서하 기자 | 입력 : 2024/04/09 [14:36]

▲ 청소년외교관 29명 위촉


[투데이한국=서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국제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청소년외교관 29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청소년외교관’은 고창군과 국제자매우호도시인 중국 조장시, 일본 시만토정, 말레이시아 미리시의 청소년들이 온·오프라인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행정간 교류에서 더 나아가 민간으로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작년에는 중국 조장시와 태주시 2개도시와 중국어로 교류를 진행했지만, 금년에는 고창군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간 교류확대의 기회로 삶고자 중국어, 일본어, 영어를 사용하는 3개도시로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이날 진행된 위촉식은 고창고, 영선고, 고창북고 학생대표 3명의 합동 선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심덕섭 군수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외교관으로 위촉된 학생들은 온라인 채팅, 오프라인 편지쓰기, 고창군 홍보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을 대표하는 청소년외교관으로서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데 새로운 전환점이 됐으면 한다”며, “각자에게 의미있는 경험이 되길 기대하며, 청소년외교관으로서 고창이 가진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위촉식이 종료된 후 청소년외교관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주(駐)광주중국총영사관 방문 일정을 준비하였으며, 비자 민원실과 접견실을 참관하고 총영사와의 간담회를 갖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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