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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지방주도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지역통계 확충 및 활용 강화 추진”

지역통계 발전 방향,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관련 지표·지수 공동연구

임정민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16:35]

통계청, “지방주도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지역통계 확충 및 활용 강화 추진”

지역통계 발전 방향,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관련 지표·지수 공동연구

임정민 기자 | 입력 : 2024/04/01 [16:35]

 

▲ 지역통계 종합관리 강화를 통한 지방주도 균형발전 기여


[투데이한국=임정민 기자] 통계청과 지방시대위원회는 2024년 4월 1일 지방시대위원회(KT&G 세종타워) 대회의실에서 지역통계 활용 강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주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근거기반 의사결정 수단인 “지역통계 확충 및 활용 강화 추진”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로 지역통계중요성에 대해 서로 공감했고, 이에 따라 양 기관은

- 지역통계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양 기관 업무 협의체 상호 참여
- 지역통계 활용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
- 지방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관련 지표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
- 기타 협력 사업이 필요하다고 협약기관이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지방시대위원회와의 협약은 지역단위 통계의 활용성을 높여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각 지방정부의 지역통계 활용 우수 사례의 공유·확산, 균형발전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 개선 공동연구 등 통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협약이“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시대 종합계획, 시·도 및 부문별 시행계획 추진시 지역통계 확충 및 활용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정부 주도의 지역특화 발전을 위해 지역통계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양 기관은 동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통계가 기반이 되어 지방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펼치고 중앙이 지원하는 상향식 균형발전을 구현해 나가는데 협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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