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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 디지털 물류 육성 전략 마련

물류 인증제, 도서산간 통합물류 서비스 구축 등 13개 과제 제안

이혜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7:32]

경남도, 첨단 디지털 물류 육성 전략 마련

물류 인증제, 도서산간 통합물류 서비스 구축 등 13개 과제 제안

이혜정 기자 | 입력 : 2024/06/07 [17:32]

▲ 경남도, 첨단 디지털 물류 육성 전략 마련


[투데이한국=이혜정 기자] 경상남도는 7일 오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남 디지털 물류플랫폼 전략 및 물류 실태조사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남테크노파크, 창원대, 인제대,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계 전문가와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등이 참석하여 물류산업의 환경 변화와 제안된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연구는 국토교통부 주관의 2023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 공모에 경남도가 선정되어 추진한 것으로 경남도의 물류 여건을 분석하고, 현장 전문가 자문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물류산업 육성의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해 왔다.

이날 연구 책임자인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모무기 교수는 ‘글로벌 K물류를 선도하는 경상남도’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경남도는 제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미래를 대비하는 산업전환 환경 조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물류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추진과제로는 물류 인증제도 확산 지원, 첨단 물류장비 구독(대여) 및 공동구매 서비스 사업, 통합 물류 디지털 생태계 구축 등 13개 사업이 제안됐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정부에서 추진 중인 물류산업 활성화 시책에 발맞춰 이에 따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보고된 연구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여 신규사업 추진, 제도 개선 및 시범사업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물류 산업이 경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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