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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통합위원회 -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간담회

사회대통합위원회,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찾아 노동계 현안 청취

이혜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7:31]

사회대통합위원회 -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간담회

사회대통합위원회,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찾아 노동계 현안 청취

이혜정 기자 | 입력 : 2024/06/07 [17:31]

▲ 사회대통합위원회 -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간담회


[투데이한국=이혜정 기자]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7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정진용 의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날 간담회는 위원회가 도내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대표 단체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정진용 의장은 “한국노총의 활동은 기본적으로 노사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와 관련해서는 노동자와 사용자의 입장이 다를 수 없고 노동자의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회적 노력을 촉구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거제 조선소 비정규직 손배소 문제 해결을 위해 노조를 만나보니, 우리 노동계가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 간 갈등도 있는 것 같다”며 “한국노총이 이런 노-노 갈등을 줄이는 일에도 역할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논의에서 한국노총은 코로나 등으로 중단된 노사합동워크숍 등 노사 화합을 위한 활동 재개와 도지사 표창 모범노동자에 대한 포상 연수 등 노동자 사기진작을 위한 도의 다양한 지원을 제안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14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김은형 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중대재해 사고, 지역 화력발전소 폐쇄계획에 따른 실업과 지역침체 우려 등 노동계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9일에는 함양군에 온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농업 분야 인력부족 해소 등 농촌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인구 유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달 5일에는 통영에서 해양쓰레기 관련 세미나를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개최해 환경 관련 시민사회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위원회는 그동안 소통한 내용을 도 담당 부서에 전달하거나 소관 부서가 간담회에 배석하는 형태로 현장 의견을 도정에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 여성, 청년 등 접촉 범위를 계속 넓혀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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