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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에어로스페이스 국제 컨퍼런스 개최

2일부터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우주‧UAM’ 세션으로 이틀간 진행

이혜정 기자 | 기사입력 2023/11/02 [16:49]

경남도, 2023 에어로스페이스 국제 컨퍼런스 개최

2일부터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우주‧UAM’ 세션으로 이틀간 진행

이혜정 기자 | 입력 : 2023/11/02 [16:49]

▲ 경남도, 2023 에어로스페이스 국제 컨퍼런스 개최


[투데이한국=이혜정 기자] 경남도는 2일부터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우주항공강국 도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 방향을 이끌어가기 위한 ‘2023 에어로스페이스 국제 컨퍼런스(AICon 202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도와 진주시, 사천시, 에어로스페이스 국제컨퍼런스 조직위원회에서 우주‧항공산업 관계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최신 기술과 정책 아이디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2016년부터 ‘UAM(K-PAV) 국제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해 항공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올해부터 항공분야 외에도 우주항공청 개청에 대비해 우주와 관련된 주제를 추가함으로써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대표적인 국제 컨퍼런스로 확장하게 됐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해 “우주항공산업의 범위가 무궁무진하고 비전과 전망이 밝기 때문에 앞으로 생활하는 데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우주항공청 설치와 기업 유치에 노력한다면 경남은 우주항공분야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에서 우주항공산업과 우수인재 양성에 대한 정책을 공유함로써 대한민국의 경제비전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첫째날은 ‘우주세션’으로 프랑스 국립우주센터 한일동남아 지역대표인 Julien Mariez가 프랑스의 우주산업 전략을, 룩셈부르크 우주청 대표이사인 Marc serres가 룩셈부르크의 우주산업 위상에 대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후 에어버스사 이희환 한국지사장 등 6명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실시했다.

둘째날은 도시교통을 이끌어갈 차세대 전략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도심항공교통인 ‘UAM세션’으로 진행된다. 한국항공우주학회 이상철 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Urban Aeronautics사의 Eron Ron 대표이사의 항공산업에 대한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이어 육군로봇센터 박언수 과장을 포함한 6명의 연사가 도심항공교통에 대한 전반적인 주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구글폼을 이용한 사전 및 현장등록을 동시에 진행해 신청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우주‧도심항공교통(UAM) 산업 관계자 400여 명을 포함해 학계, 기업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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